2019년 2월 18일 월요일

반대하는 사람들이 권력을 잡고 주류가 되면

정확히 반대하는 사람은 비주류다. 따라서 "비주류가 주류가 되면"이 더 정확 하지만 의미 전달은 이게 더 정확...

비주류의 사람들은 책임질 일의 양과 종류가 적다.
- 국감 때 한국은행총재에게 금 값이 이렇게 오르는데 금을 안살 거냐고 더 오르면 어떻게 할거냐고 질책했는데 그 후 한은이 금 구매 후 꼭지 후 하락... 자기는 제안만 하고 실행은 책임자가 할 거라고... 질책이 직업인 듯. 책임은 없고..

무조건 반대만 했으나 자기가 주류가 되면 반대했던 걸 더 잘할 가능성이 적다.
- 반대할 만한 건덕지가 물런 있었겠지... 하지만 큰 흐름이 아니라 잔가지가.. 그런데 자기가 주류가 되니 이걸 엎을 수도 없고 잔가지를 건드리고 가는데 개악.
- 큰 가지를 건드리기도 하지만 너무 늦어서 더 망..

주류가 되려는 욕심이 있다면 비주류로서 반대와 비판을 하겠지.. 그게 일이니
- 속한 사회가 발전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주류가 목적이면 더욱 더
- 비주류는 잘한다고 칭찬만 하면 주류가 될 가능성이 낮아지나? 당장은 그럴 듯하다.
- 장기로 봐서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