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4일 월요일

미국 금리 폴 볼커, 일본 버블

 일본 부동산 50배, 일반 물가2배 상승

- 1985년 버블이전 엔저&저금리로 호황 = 플라자 합의도 1985.09년>1988까지 엔고(Y250>120/$)

- 저금리로 활성화 노림, 거품 발생하니

-일본은행 이자율: 1988.09(2.50%) -> 1990.12(6.00%)

-공시지가 1986부터 1991년 까지 상업지 3.41배 주택지2.5배 상승





미국 냉전 이자율 상승 

- 폴 볼커 연방준비제도 의장 재임1979-08-06 ~ 1987-08-11

-미연준위 이자율: 1978.10(4%) ->1981.(21.5%)(물가 14%>1982년4%>1983년2.36%)~고금리 지속 1984. 

-실업율 10% 넘김. 자동차,건설회사 파산, 

-고환율로 수출 안됨, 내수 어려 움, 소니&도요타 인기, 소련대립으로 국방비 증가

- 다우: 1980.04(817) 1983.03(1130)<<긴축을 풀었다.


너무 나간 건지는 모르겠지만 고금리로 물가 잡고 완화하며 경기부양하며 미국에서 빨대를 빼버리는 시나리오로 보면.. 지금 누구 뻘대가 제일 컷지?

중국? 맥시코? 캐나다? 일본? 독일? 한국? ....



미국이 살기 위해 빼았은 건지 원상태로 되돌린건지는 해석 나름

지금 우크라이나, 고금리, 나스닥 등 겹치는 것 많음. 안겹치는 것도 많음.

다른 국가에게 주었던 해택이 없어진다면 미국 소비자 물가는 오를 텐데 그것보다 이득이 많다면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