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8일 월요일

사다리 차기의 관점으로 본 사회


피아노 외재차 부동산 언론 여론
진입 장벽이 낮아진 사례는 무수히 많다.
언론은 과거 신문사는 윤전기로 (사다리로 오를)층을 만들고 방송은 유투브로 사다리를 놓고 기자와 언론은 콘테츠 제작자의 의미가 더 커졌다.

부동산도 펀드의 대량 발생으로 접근성이 좋아 졌고 택시는 공유경제로 사다리를 들이 대고있다.

사회갈등을 사다리를 치우는 것과 사다리를 놓는 자의 갈등으로 본다면 어떨까?

난 윗 층으로 올라오고 사가리를 차버리면 더 오를 사람이 없는 것이 좋겠지... 고인물이 되고

윗층으로 오르는 에스컬레이터가 놓인 다면 윗층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하지?

외재차도 과거의 여유로운 모습보다는 빡빡한 양카의 이미지가 강해졌다.
외재차를 몰고 무조건 학동사거리?로
중고차와 금융으로 진입장벽이 낮아지니 기존 소유자들은 차별성을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없는 사람이 소외감에 빠질 지경이다.

과거에 힘쌘사람이 노동현장에서 대우 받았지만 지금은 기계를 이용하니 그 필요성이 줄어들었다.
필요성은 힘보다는 다른 능력을 중요시 여기게 되었단 이야기다. 힘 쌔면 유리하지만 다른 것을 갖춘 노동자가 더 유리해 졌다는 의미이다.

내가 쉽게 오를 만능 사다리는 무었이지?

새로운 곳에 오르기 쉬운 사다리가 놓인다면 사람들은 그 곳으로 몰릴 것이다.
먼저 오른 사람 중 몇 사람은 또 다른 윗층으로 갈 것이고 (유투버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