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9일 월요일

크롬캐스트 스마트폰 화면 동기화 미러링 에러

3줄 요약
1. 설정>앱>google play 서비스 > 권한 으로 간다음

2. '마이크의 권한 슬라이더가 on되어 있더라도 "OFF후 ON" 시켜라.

3. 마음속으로 고마워하며 즐겨라.


지원하지 않는 앱이 (많이)있어 스마트폰의 화면을 그대로 tv로 보고 싶어 화면 미러링을 시켜 보고 싶어  구글홈의 "cast screen /audio"을 눌러안 된도 disconnect만 나오고 그냥 TV와 스마트폰이 그대로 인 경우  화내지 말고 위의 3줄 요약을 샐행하라.

내 블러그로 온 분 들은 다른 사이트에서 안드로이드 버전이 4.4.2 이상이고  Menu > 화면 및 오디오 전송 > 화면 및 오디오 전송 등을 하라는 다른 사이트를 찾아았다 온 것으로 가정하고 요점만 말씀 드롭니다.

다른 사이트가 시키는 것 다해보고 안될 경우 해보세요.

4차산업버블, 닷컴버블

IT버블당시 버블이라고 느끼는 사람 있었나?

나스닥만 보면 2000년3월의 주가가 회복되기 까지 2015년3월까지 기다려야했다. 그 해말 조정을 생각하면 2016년7월 까지도 기다려야 하고....
만약 15년 기다렸다면 2015년 3월에 야호를 부르다 조정받고 바닥에서 반등 줄 때 탈출하여 다른 주식으로 갈아 탔을 듯하다. 그러면서 개미털기라고 부들대겠지? 일사분란한 세력들에 의해 당했다고 하면서?

그런데 FANG의 facebook은 2012년5월, 구글 2004년8월, 넷플럭스2002년5월 상장되었으니 논외로하고 아마존은 그렇게 까지 심하진 않아 보여 역시 대마주는 논외구나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지금 주식이 너무 높아서 작아보이는 착시이다.
아마존100>15>1,400
코모즈 닷컴(2001청산, 비디오배달), boo.com(2000,브랜드어패럴판매), pets.com(애완동물2002중단)을 기억하는가?  미국은 56k모뎀이 많이 쓰였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바이코리아, 박현주펀드에 편승한 새롬기술, 다음, ktf는 기억나지만 골드뱅크(per9999), 장미디어, 드림라인(per9999), 하우리, 로커스 등은 이름도 생소하다.

그 당시 IT주 뿐아니라 하림, 유비케어, 비트컴퓨터(의료주?)도 코스닥 상장이란 말로 폭등하였다 함.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이다.' < 동감이 되고 안되고... 애매하다.


4차산업이 당장 돈이 안된다는 것을 알고 투매가 나오면 어떨까?
보스톤 다이나믹의 로봇은 놀랍지만 어따 쓰지?
알파고제로는 놀랍지만?
개 고양이를 분류하고 백덤블링, 바둑이 당장 돈이 되진 않겠지?
어떻게 적용하여 돈이 될는지는 수많은 시도를 하고 일부 성공하겠지만 당장은 아닐 것이다.
인공지능 투자는 어느 정도 성과를 내는 듯하지만 그것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건 마찬 가지다.

비관론자는 명성을 얻고 낙관로자는 돈을 얻는다.
투자하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다...

과거엔 스마트폰

"내가 어렸을 때는 스마트폰이라고 비슷한 물건이 있었는데, 교실 내에서는 사용은 물론 못 들고 갔어.. 지금은 말도 안되지만 그때는 그게 당연했어"
"그럼 교실에서는 뭘 했는데?"
"책이라고 박물관에 갔을 때 봤던 인쇄물을 묶음으로 공부했지."
"말도 안돼.. 그럼 종이 낭비, 환경 파괴도 문제지만 그렇게 한정된 정보로 무슨 공부를 하지?"
"그때는 여러 명이 보는 인쇄된 정보가 신뢰 받았고 그렇지 못한 것은 소수 정보로 관심을 못 받았어. 그리고 그때는 그랬어"
"그래서 아빠가 내 의견을 무시하는 구나! 구식이야!"
"야 너 이럴 꺼면 네 방 들어가!"
"흥!" 꽝
미래에도 이렇게 새대 간 갈등이 생긴 답니다.

2018년 2월 8일 목요일

천재들은 얼마나 좋을까?

남들이 생하지 못하고 보지 못한것을 생각해내고
또 그걸 남에게 설명하면 알아듣는 것도 천재

문장을 통째로 외우고 머리속에서 정리가 되어 상황이 이해되고
해결 방법이나 대처 방법을 생각해내고

부럽다.

왜 저런 상황이 벌어졌는지 규칙도 쉽게 보이겠지?

저 사람이 왜 저렇게 이야기하고 행동하는지 알지만 상황을 설명하려면 자신의 에너지와 시간이 많이 쓰일 듯하니 답답하지만 적당히 무시하겠지?


흙수저 금수저 등 수저론이 유행이다. 불공평에 관한 불평이다.
재산에 따른 계급론인데 지능에 관한 수저론은 없다.
그건 노력이라고 이야기 한다. < (천재인) 성공한 사람들이 이야기 한다.
재능이 있는 사람이 노력을 했다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지능이 유전이라고 하면 그건 공평한가?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에디슨 : "전에 나는 신문 취재에서 그 기자에게 '1퍼센트의 영감이 없으면99퍼센트의 노력은 소용이 없다'고 말한 거였소. 그런데 신문에는 1퍼센트의 영감에 대한 중요성이 아니라 99퍼센트의 노력에 중점을 두고, 나를 노력하는 사람으로 미화하여 진실을 잘못 전한 것이오. 정말이지 못말리는 착각이지요."

원래 에디슨은 "천재는 1%의 영감이 없으면 99%의 노력도 소용없다" 라고 말했답니다. 모두들 잘못된 해석으로 잘못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디슨의 자서전을 보시면 정확히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1%영감 없이는 99% 노력을 해봐야 성공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노력을 강조한게 아니고 1%영감을 강조한 말 입니다.


그러나 다행인건 나만 빼고 모두 천재인 세상에 살고 있지는 않다는 것이다.
즉, 대부분이 평균인 일반 분포의 세상이다.
또한 반대의 연구도 많다. 다만 피드백이 부족한 노력(큰 꿈, 결과가 오래 걸리거나 알수 없는)은 결과가 미미하다고 한다.
노력하지 않는 천재가 발전 할리도 없고
1만 시간의 법칙 중 자신이 부족한 것(싫어하는 부분이겠지?)을 개선해나가는 시간(수련:deliberate practice)과 비례하여 실력 향상이 유의미 했다고 한다.

2018년 2월 7일 수요일

심리 경제 주식 효과 명언 들


비관론자는 명성을 얻고 낙관론자는 돈을 얻는다.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이다.

월스트릿트에서는  늘 현명한 자들이 시작한 일들을 바보가 마무리 한다. - 버핏

인간이 현명해지는 것은 경험에 의한것이 아니고 경험에 대처하는 능력에 의한 것이다.- 조지 버나드쇼





켈리배팅 - 
섀넌의 배팅 - 

슬리피지(Slippage): 시장가주문(market order)을 넣었을 때 주문을 넣은 시점의 가격이 아닌 불리한 가격으로 체결되는 것

베블런효과 (Veblen effect) - 비쌀수록 잘팔린다.  가격이하락하면 선호도 감소.

칵테일 파티 효과(cocktail party effect) - 파티의 참석자들이 시끄러운 주변 소음이 있는 방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화자와의 이야기를 선택적으로 집중하여 잘 받아들이는 현상

방관자 효과(傍觀者效果, 영어: bystander effect), 제노비스 신드롬(영어: Genovese syndrome): 주위에 사람들이 많을수록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지 않게 되는 현상

과시 효과(誇示效果, demonstration effect) - 인간의 소비활동이 그를 둘러싼 주변의 소비생활과 생활양식에 의하여 매우 강력한 영향을 받는 것. < 위의 베블런도 한마디 거듬

후광 효과 - 하나의 기질의 개념이 관련이 없는 기질의 개념에 영향을 받는 인간의 인지 편향을 가리킨다. 이를테면 매력적인 사람을 더 똑똑하고 더 현명한 사람으로 보이게 만드는 일

흔들다리 효과 - 흔들리는 다리 위에서 만난 이성에 대한 호감도가 안정된 다리위에서 만났을 때 보다 더 상승한다는 것. 이러한 현상을 심리학적 용어로는 귀인오류라고 부르기도,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황과 그로 인한 신체의 각성 상태에서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쉽게 착각한다는 원리는 바탕으로 한 이론, 불안한 사람들이 더 사람들과 친밀감과 유대감을 느끼려고 한다는 것을 의미

채찍효과(Bullwhip effect) - 공급사슬관리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점 중 하나로, 제품에 대한 수요정보가 공급사슬상의 참여 주체를 하나씩 거쳐서 전달될 때마다 계속 왜곡됨을 의미. 각자의 입장에서 ‘만약에 대비하기에’ 충분할 정도의 재고를 축적. 수요왜국 & 변화 확산 유발

매튜 효과 - 저명한 연구자가 더 많은 혜택(지원금 등)을 가져가고, 잘 알려지지 않은 연구자는 그렇지 못함으로써 점점 두 사이에 격차가 벌어지는 현상

이케아 효과 - 구매자들이 스스로 물건을 만들었으니 완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고 오히려 그 이상의 가치를 갖는다고 생각하는 인지부조화

인지부조화 - 두 가지 이상의 반대되는 믿음, 생각, 가치를 동시에 지닐 때 또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것과 반대되는 새로운 정보를 접했을 때 개인이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나 불편한 경험. 불일치를 겪고 있는 개인은 심리적으로 불편해질 것이며, 이런 불일치를 줄이고자 하거나, 불일치를 증가시키는 행동을 피할 것. 담배를 끊는 행동보다 담배를 피우는 행동을 정당화하여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 쉽고 편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담배를 계속. 마케터들은 계속해서 구매자들에게 자사의 제품이 그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을 확신하게 해주고, 그 과정에서 인지 부조화를 줄임으로써, 재구매를 유도

깨진 유리창 이론(Broken Windows Theory) - 사소한 무질서를 방치하면 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