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9일 수요일

@!qrq외 랜섬웨어 조심. 확장자 .fprkghk

이 글은 정보의 전파를 위한 것이지 치료 방법이나 예방 방법이 있는 글은 아닙니다.

따라서 급하신 분들은 다른 유용한 사이트를 찾아주세요.

좋은 정보는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확장자 ".fprkghk"로 바뀌는 랜섬에 감염되었다.

걸리고 바로 실행된건지 아니면 감염 후 서서히 변경되었는지 확실치 않지만 몇일 컴이 느려지는 경험을 했다고 한다. < 아마 서서히 감염 시키는 종유인 듯 하다.

이리저리 찾아보니 히든폴더에 "@!qrq" 가 있는데 이것의 파일은 감염시키지 않았다.
이 것이 랜섬 숙주인가 찾아보니...

알약에서 랜섬을 방지하기 위한 화일이니 지우지 말라고 적혔있다.

아마 이 파일을 공격하면 랜섬이라 판단하고 조치를 취하는 듯하다. 하지만 이번 랜섬은 이화일을 변형시키지 않고 다른 화일을 공격하였다.

다른 방법을 찾아보고 조심 하자!!

2018년 8월 28일 화요일

상속세 증여세 세수부담율 1.3%

대기업에서 신입 사원 공채를 한다고 신문 "기사"가 난다.

규모는 얼마 정도로 간단한 기사다. 정보이니 광고가 아닌 기사일 수 있다.

정부에서 원하는 기사이니 적극 흥보하겠지...

대기업이 사업할 거리를 늘리나? 하청 업체가 하던 것을 가져오거나 하청 업체를 관리하(쪼)는 직책일 수도 있고 한계 사업을 분사 시키고 신 사업을 할 수도 있겠지...

업무 영역이 늘면 골목 상권을 일부 침범하게 되나?

상속 증여세가 높으니 대기업은 일거리를 만들어 주는 구조로 갈 것이고 중소기업이 하던 하청 일을 가져오겠지... 그러다 일감 몰아주기로 세금을 징수 하니 지분 정리하라고 할 것이고 대기업 자녀끼리 이너서클을 만들어 서로 일감 돌리기를 할 것이고 그 중 한 곳에서 경쟁이 덜하니 질은 낮아지고 불만이 만들어지면 이너서클에서 빠지겠지?

남겨진 이너써클은 더욱 강해지고... 중소기업과의 밥그릇 싸움이 중소기업과 골목 상권으로 옮겨 가겠지?


상속 증여세 낮아지면 안되나?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2017년8월15일 조사에 따르면 세수부담율이 oecd평균 0.3%인데 한국은 1.3%로 벨기에(1.6%) 다음 이다.

한국의 기업 주식을 산 상속 증여세가 없거나 낮은 외국인에게 기업의 대주주 자리를 내주는 것이 2~30년 주기로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게 된다.

한국에 국적이 없는 검은 머리외국인도 있을 것이다. 이게 뭔가?

그래서 락* 이나 아* 등이 회사를 파는 것인가?

나 같아도 팔라고 하면 무척 고민 할 것이다.

2018년 8월 3일 금요일

듣기 좋은 말만 하는

듣기 좋은 말만 하는 것은 무엇일까?

말은 사람만 한다고 하면
듣기 좋은 말만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무슨 의도일까? 자신도 듣기 좋은 소리만 듣길 원해서?
아무런 불만이 없어서?
남들이 자길 미워하고 조롱하는게 싫어서?

남에게 나쁜 소리 만 하려는 사람은 없고 좋은 소리만 하려고 노력한다. 나쁜 것도 순화시켜서라도 이야기하려 노력하고 그렇게 교육 받았다.

연예인? 정치인? 증권 애널리스트? 종교인?

나쁜 이야기는 남들이 해주니 나는 모르겠다?

주위에 산적하고 장기적으로 보면 문제 될 것 들은 무시하고 인기에 영합하여 필요한 사람들의 인기만 얻으면 된다?

"몸에 좋은 약은 쓰다"고 말씀하셨다. 쓰다고 다 좋다고는 말씀하진 않았지만...

하긴 자신이 소속된 이외의 집단에게는 쓴소리도 하는 구나... 저런 머저리 소리를 들으면서 말이지..

나도 비난을 감수하며 쓴소리를 할 수 있을까?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