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7일 목요일

해외여행 유용한 link app

skt 무료문자
http://www.tworld.co.kr/normal.do?serviceId=S_ETC_0031&viewId=V_CENT5221

OTO무료 로밍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openvacs.android.roaming

offline 지도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apswithme.maps.pro




유럽택시 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taxi.android.client

일본 택시



구글맵 offline 지도 받기
google mymap


2018년 12월 14일 금요일

스페인 여행 확인 하고 싶은 것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허츠렌터카는 터미널 1,2에서 다빌릴 수있나?
> 당연히 되리라 생각 하지만
>> 각각의 사무실과 주차장이 있지만. 차종과 크기가 다르고 영업시간도 다르다.
>>특이하게 24시간 영업하지 않고 국내선은 자주 쉬고 일찍 닫는다.
>>반납은 무인으로 많이 하는 듯하다.

마드리드 외곽에서 무료 주차자리는 찾기 힘든가?
>> 많은 듯보이지만 주차하는 차도 많다.


지하철 티켓 T-10을 구매하고 외곽을 나가게 된다면 요금은?
>>외곽에는 개찰구를 찍고 나가게 되어있고 감시 인원도 있다.
>>철도 회사가 각각이라 우리나라의 환승은 기대하지 마라.. 시도도 안해봤다.
>>외각 버스를 먼저타면 환승 처리 안되고 외곽 버스는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지하철과 연계된다.


>> 확인 결과

2018년 12월 12일 수요일

스페인 고속도로 요금표 톨비

https://www.autopistas.com/tarifas-y-descuentos/tarifas/

고속도로 요금 자료가 필요했는데 여기에 있었다.

고속도로를 관리/소유?하는 회사의 홈페이지 인데 여기에 요금 톨비가 나와있었다.


교통상황, 속도카메라 등 정보는
https://www.autopistas.com/planifica-tu-viaje/mapa/


스페인 고속도로 톨비 요금 등 정보는 autopistas 홈페이지에서 찾자....

2018년 8월 29일 수요일

@!qrq외 랜섬웨어 조심. 확장자 .fprkghk

이 글은 정보의 전파를 위한 것이지 치료 방법이나 예방 방법이 있는 글은 아닙니다.

따라서 급하신 분들은 다른 유용한 사이트를 찾아주세요.

좋은 정보는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확장자 ".fprkghk"로 바뀌는 랜섬에 감염되었다.

걸리고 바로 실행된건지 아니면 감염 후 서서히 변경되었는지 확실치 않지만 몇일 컴이 느려지는 경험을 했다고 한다. < 아마 서서히 감염 시키는 종유인 듯 하다.

이리저리 찾아보니 히든폴더에 "@!qrq" 가 있는데 이것의 파일은 감염시키지 않았다.
이 것이 랜섬 숙주인가 찾아보니...

알약에서 랜섬을 방지하기 위한 화일이니 지우지 말라고 적혔있다.

아마 이 파일을 공격하면 랜섬이라 판단하고 조치를 취하는 듯하다. 하지만 이번 랜섬은 이화일을 변형시키지 않고 다른 화일을 공격하였다.

다른 방법을 찾아보고 조심 하자!!

2018년 8월 28일 화요일

상속세 증여세 세수부담율 1.3%

대기업에서 신입 사원 공채를 한다고 신문 "기사"가 난다.

규모는 얼마 정도로 간단한 기사다. 정보이니 광고가 아닌 기사일 수 있다.

정부에서 원하는 기사이니 적극 흥보하겠지...

대기업이 사업할 거리를 늘리나? 하청 업체가 하던 것을 가져오거나 하청 업체를 관리하(쪼)는 직책일 수도 있고 한계 사업을 분사 시키고 신 사업을 할 수도 있겠지...

업무 영역이 늘면 골목 상권을 일부 침범하게 되나?

상속 증여세가 높으니 대기업은 일거리를 만들어 주는 구조로 갈 것이고 중소기업이 하던 하청 일을 가져오겠지... 그러다 일감 몰아주기로 세금을 징수 하니 지분 정리하라고 할 것이고 대기업 자녀끼리 이너서클을 만들어 서로 일감 돌리기를 할 것이고 그 중 한 곳에서 경쟁이 덜하니 질은 낮아지고 불만이 만들어지면 이너서클에서 빠지겠지?

남겨진 이너써클은 더욱 강해지고... 중소기업과의 밥그릇 싸움이 중소기업과 골목 상권으로 옮겨 가겠지?


상속 증여세 낮아지면 안되나?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2017년8월15일 조사에 따르면 세수부담율이 oecd평균 0.3%인데 한국은 1.3%로 벨기에(1.6%) 다음 이다.

한국의 기업 주식을 산 상속 증여세가 없거나 낮은 외국인에게 기업의 대주주 자리를 내주는 것이 2~30년 주기로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게 된다.

한국에 국적이 없는 검은 머리외국인도 있을 것이다. 이게 뭔가?

그래서 락* 이나 아* 등이 회사를 파는 것인가?

나 같아도 팔라고 하면 무척 고민 할 것이다.

2018년 8월 3일 금요일

듣기 좋은 말만 하는

듣기 좋은 말만 하는 것은 무엇일까?

말은 사람만 한다고 하면
듣기 좋은 말만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무슨 의도일까? 자신도 듣기 좋은 소리만 듣길 원해서?
아무런 불만이 없어서?
남들이 자길 미워하고 조롱하는게 싫어서?

남에게 나쁜 소리 만 하려는 사람은 없고 좋은 소리만 하려고 노력한다. 나쁜 것도 순화시켜서라도 이야기하려 노력하고 그렇게 교육 받았다.

연예인? 정치인? 증권 애널리스트? 종교인?

나쁜 이야기는 남들이 해주니 나는 모르겠다?

주위에 산적하고 장기적으로 보면 문제 될 것 들은 무시하고 인기에 영합하여 필요한 사람들의 인기만 얻으면 된다?

"몸에 좋은 약은 쓰다"고 말씀하셨다. 쓰다고 다 좋다고는 말씀하진 않았지만...

하긴 자신이 소속된 이외의 집단에게는 쓴소리도 하는 구나... 저런 머저리 소리를 들으면서 말이지..

나도 비난을 감수하며 쓴소리를 할 수 있을까? 해볼까?

2018년 7월 17일 화요일

안드로이드 오토 연결 방법. Android Auto

안드로이드 오토 설정 방법. 안드로이드 오토 연결 방법. 현대차 기아차 기준으로 Android Auto connection Hyundai & Kia
(혹시 구글 오토를 검색하다 들어오시진 않았죠? 저도 헷갈림 ^^;)

어떻게 언제 나왔는지 블라블라..... <다른 곳에 꽤 많이 설명되어있다.

안드로이드 오토의 연결 방법만 설명 하면..


1.    자신의 차량이 지원하는지 알아보자
에 들어가서 내리다 보면




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국내에서 많이 쓰는 곳 몇 곳을 예로 들면
-      쉐보레
-      현대
-      기아

자신의 차량이 여기 리스트에 나오면 안드로이드오토를 사용 가능하다. 다만 내비게이션이 구 버전일 경우에는 버전을 확인하여 내비게이션을 업그레이드 하자
솔직히 안해도 될 듯한데 지도도 업그레이드 할 겸.. (귀찮)

2.    구글 플레이에서 안드로이드 오토를 다운/설치


3.    폰프로젝션 ON
차량 내비게이션에 설정에 들어가서 안드로이드를 on해주면 된다.
설정>폰 프로젝션>안드오토 on
어려우면 동영상 참조




4.    USB연결
폰과 네비를 유선(USB cable)으로 연결 한다.
반드시 기어가 “P”에서 연결해야 초기 설정이 정상 작동한다. <초기 이후 다음 번에는 사용 무방)

 5. 안드로이드 오토 안될 경우 점검 사항
- 폰의 usb 연결 상태가  media file 전송으로 되어있는지?
- 폰은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는지? <미 지원이면 안 깔리겠지만 1번 링크를 더 내리다 보면 폰 지원 여부가 나와있다.
- 케이블이 충전 전용이다. <처음 폰 살 때 주는 케이블로 시도 해 볼 것.
- 처음 연결 설정시 자동차 기어가 P 가 아니다. < 운전 중에 설치 하지 말자..
- 차나 폰이 오래된 것 같다. < 아직은 별다른 기능이 없다. 더 좋은 기능이 나올 테니 헛돈 쓰며 업그레이드 하지 말고 기다리자. << 구글, 자동차, 폰 회사들이 이 글을 싫어 합니다.


그 외
이곳 저곳 만지고 있는데 개선해야 할 곳이 이것 저것 보인다. 이걸 어떻게 끌고 갈지 너무 궁금하다.

안드로이드 오토 사용자 포럼.
https://productforums.google.com/forum/#!topicsearchin/android-auto/category$3A%ED%95%9C%EA%B5%AD%EC%96%B4

2018년 7월 10일 화요일

주거지 상업지 부동산

교통, 편의 시설, 접근성이 좋은데 가격이 싸면 이상하지 않은가?

단순하게 상업지의 오피스텔과 주거지의 아파트의 평당 가격을 보았는데 아파트의 가격이 높았다.

주거 환경이 좋다 지만 모든 접근성이 우월한 상업지 오피스텔이 더 저렴한 것데 의아했다.

하지만 그 이유는 용적율에 있었다.

분양 받은 오피스텔의 토지 비율이 낮으니 나중에 재건축 재개발 시 토지 비율이 적어 수익도 적으니  그러하리라...

그런데 만약 고층 재개발 등의 가능성이 없는 경우는?
더 이상 주택의 필요성이나 고층 빌딩의 수요가 없어진다면? < 중심가를 제외한 일반 지역에서 도시가 확장하지 집중 하지 않는 문화라면 말이다.

2018년 4월 5일 목요일

걱정하지마. 걱정마. 걱정만 하지마.

걱정""만""하지마.
"만"에 큰따옴표를 무려 2쌍이나 붙였다.

1592년 4월 13일(음력, 양력은 5월23일) 임진왜란이 발발 하였다. 무려 7년 후 1598년 11월 19일 까지 ..
이순신 장군은 1592년 4월 12일 거북선 시험을 하고 훈련용 화장을 10발 쏘았다.

일본이 처 들어 올까 걱정만 한 것이 아니라 대비하였던 것이다.

사람들은 쉽게 "걱정마 그건 일 않 일어나..." 라고 이야기 한다.
그 말은 "그런 일이 일어나도 나는 상관없거나 책임지지 않을 거야"라는 이야기가 더 솔직하다.
비슷한 위로의 이야기는 많다. 걱정하는 일의 몇%만 일어나고 걱정을 쓸데없는 시간 낭비이니 하는 (입에 쓰고 고통스러운 치료제가 아닌) 마약성분의 마취제와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
해결책이나 대비책을 찾는 것보다 망각하는 것이 더 쉽고 편하니 위로 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더 지지를 받으니까. 확률 적으로도 발생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고...

걱정마 이렇게 고치고 싶다.
걱정만 하지마. 가상 시나리오를 생각하고 대비책을 만들란 말야..

2018년 3월 27일 화요일

책에관한 생각

책이 처음나왔을 떄 반대가 심했다고 한다. 어른들에게 배워야할 지식을 책을 통해 배우니 어른들의 자리가 위태로워 졌다는 것이다.
인쇄술이 나왔을 때 비판은 조사해 봐야 겠지만 귀찮아서 패스...

신문 방송도 인쇄소, 배급처 또는 장비와 편집할 수 있는 방송국과 채널 등 진입장벽이 높다.

책은 인쇄소, 배급처 서점 등 진입 장벽이 없지는 않다. (상대적으로 높다) 흥보되고 좋은 자리를 차지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읽을 기회도 줄어든다. 책표지도 이뻐야하고 제목도 자극적이야 한다. 또 내용도 많아야한다. 논문도 아니고 몇장을 낼 수도 없고 심지어 논문도 잡지나 논문집으로 묶어서 발간되었다.

지금은 읽어야 하는 것들이 많이 늘었다. 접하기도 쉬워졌다. 인터넷 떄문에... 필요한 부분만 읽어나가기도 버거우니 책을 사서 읽을 일도 줄어 들었다. 필요한 부분만 읽고 거기에 링크나 검색으로 계속 읽어 나간다.

책을 않읽는다고? 당연 한듯 하다. 하지만 읽는 양은 줄지 않은 듯 하다.

2018년 3월 6일 화요일

KRX금시장 가격차, 괴리율, 스프레드

KRX 금시장 괴리율 가격차 스프레드

매일 10시경 시장의 국내 금시장의 가격이 고시 된다. 가격 변동이 심하면 수정되지만..
그러나 증권사에서 매매되는 krx 금시세는 계속 변동된다.

그러다 보니 괴리율이 당연히 발생된다.

그러나 매일 적어도 10시경에는 괴리율이 없어야 하는 것 아닌가?

ETF도 매일 가격 조정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금은 덜하는 아닌 듯 하다.

KITCO GOLD와 환율이 변동되는 것에 맞춘 것인가?

기사를 검색해보면 처음 KRX 금시장 개장 첫날 장외시장 보다 0.6% 높게 거래되었다 지적을 받았다는 기사를 보니 금시장가와 같은 것이 목적인 듯 한데 ... 밑의글 참조

지금은 당연한 듯 시장가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매매의 안전성, 편의성, 세금, 매매수수료에 관한 프리미엄으로 인식 해야 하는 것인가?

KRX 금시장의 세금과 매매수수료 등에 관한 이야기는 많이 나와 있는데 KRX 금시장 괴리율에 관한 이야기가 없어 글을 적어 본다.

만약 KRX 금시장가격의 가격차에 관한 조언 주실 분은 댓글 등의 방법으로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밑의글 -
"이날 오후 3시 기준 국제 금시세는 트라이온스(31.1035g)당 1328.95달러, 미 달러화 대한 원화환율은 달러당 1078원을 기록해 g당 4만6059원을 기록했다. KRX금시장의 g당 가격(4만6950원)이 국제 금시세보다 891원 높은 수준이다. 수수료 1%를 더한 신한은행의 골드 뱅킹 매수가격 4만6515원과 비교해도 KRX금시장 가격이 435원 더 비쌌다. 장외시장 가격보다는 0.6% 비싼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거래소 측은 개장 첫날 금 입고량과 비교해 매도우위 시장이 형성되면서 금값이 높아졌다고 해명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거래가 안정화되면 해외 금시세나 장외 대비 가격 차이 문제는 자연히 해결될 것"이라며 "현재 금시장의 금 거래가격은 국제 금시세보다는 다소 비싸지만 국내 골드뱅킹의 수수료와 세금을 고려하면 훨씬 저렴하다"고 말했다."



2018년 2월 19일 월요일

크롬캐스트 스마트폰 화면 동기화 미러링 에러

3줄 요약
1. 설정>앱>google play 서비스 > 권한 으로 간다음

2. '마이크의 권한 슬라이더가 on되어 있더라도 "OFF후 ON" 시켜라.

3. 마음속으로 고마워하며 즐겨라.


지원하지 않는 앱이 (많이)있어 스마트폰의 화면을 그대로 tv로 보고 싶어 화면 미러링을 시켜 보고 싶어  구글홈의 "cast screen /audio"을 눌러안 된도 disconnect만 나오고 그냥 TV와 스마트폰이 그대로 인 경우  화내지 말고 위의 3줄 요약을 샐행하라.

내 블러그로 온 분 들은 다른 사이트에서 안드로이드 버전이 4.4.2 이상이고  Menu > 화면 및 오디오 전송 > 화면 및 오디오 전송 등을 하라는 다른 사이트를 찾아았다 온 것으로 가정하고 요점만 말씀 드롭니다.

다른 사이트가 시키는 것 다해보고 안될 경우 해보세요.

4차산업버블, 닷컴버블

IT버블당시 버블이라고 느끼는 사람 있었나?

나스닥만 보면 2000년3월의 주가가 회복되기 까지 2015년3월까지 기다려야했다. 그 해말 조정을 생각하면 2016년7월 까지도 기다려야 하고....
만약 15년 기다렸다면 2015년 3월에 야호를 부르다 조정받고 바닥에서 반등 줄 때 탈출하여 다른 주식으로 갈아 탔을 듯하다. 그러면서 개미털기라고 부들대겠지? 일사분란한 세력들에 의해 당했다고 하면서?

그런데 FANG의 facebook은 2012년5월, 구글 2004년8월, 넷플럭스2002년5월 상장되었으니 논외로하고 아마존은 그렇게 까지 심하진 않아 보여 역시 대마주는 논외구나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지금 주식이 너무 높아서 작아보이는 착시이다.
아마존100>15>1,400
코모즈 닷컴(2001청산, 비디오배달), boo.com(2000,브랜드어패럴판매), pets.com(애완동물2002중단)을 기억하는가?  미국은 56k모뎀이 많이 쓰였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바이코리아, 박현주펀드에 편승한 새롬기술, 다음, ktf는 기억나지만 골드뱅크(per9999), 장미디어, 드림라인(per9999), 하우리, 로커스 등은 이름도 생소하다.

그 당시 IT주 뿐아니라 하림, 유비케어, 비트컴퓨터(의료주?)도 코스닥 상장이란 말로 폭등하였다 함.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이다.' < 동감이 되고 안되고... 애매하다.


4차산업이 당장 돈이 안된다는 것을 알고 투매가 나오면 어떨까?
보스톤 다이나믹의 로봇은 놀랍지만 어따 쓰지?
알파고제로는 놀랍지만?
개 고양이를 분류하고 백덤블링, 바둑이 당장 돈이 되진 않겠지?
어떻게 적용하여 돈이 될는지는 수많은 시도를 하고 일부 성공하겠지만 당장은 아닐 것이다.
인공지능 투자는 어느 정도 성과를 내는 듯하지만 그것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건 마찬 가지다.

비관론자는 명성을 얻고 낙관로자는 돈을 얻는다.
투자하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다...

과거엔 스마트폰

"내가 어렸을 때는 스마트폰이라고 비슷한 물건이 있었는데, 교실 내에서는 사용은 물론 못 들고 갔어.. 지금은 말도 안되지만 그때는 그게 당연했어"
"그럼 교실에서는 뭘 했는데?"
"책이라고 박물관에 갔을 때 봤던 인쇄물을 묶음으로 공부했지."
"말도 안돼.. 그럼 종이 낭비, 환경 파괴도 문제지만 그렇게 한정된 정보로 무슨 공부를 하지?"
"그때는 여러 명이 보는 인쇄된 정보가 신뢰 받았고 그렇지 못한 것은 소수 정보로 관심을 못 받았어. 그리고 그때는 그랬어"
"그래서 아빠가 내 의견을 무시하는 구나! 구식이야!"
"야 너 이럴 꺼면 네 방 들어가!"
"흥!" 꽝
미래에도 이렇게 새대 간 갈등이 생긴 답니다.

2018년 2월 8일 목요일

천재들은 얼마나 좋을까?

남들이 생하지 못하고 보지 못한것을 생각해내고
또 그걸 남에게 설명하면 알아듣는 것도 천재

문장을 통째로 외우고 머리속에서 정리가 되어 상황이 이해되고
해결 방법이나 대처 방법을 생각해내고

부럽다.

왜 저런 상황이 벌어졌는지 규칙도 쉽게 보이겠지?

저 사람이 왜 저렇게 이야기하고 행동하는지 알지만 상황을 설명하려면 자신의 에너지와 시간이 많이 쓰일 듯하니 답답하지만 적당히 무시하겠지?


흙수저 금수저 등 수저론이 유행이다. 불공평에 관한 불평이다.
재산에 따른 계급론인데 지능에 관한 수저론은 없다.
그건 노력이라고 이야기 한다. < (천재인) 성공한 사람들이 이야기 한다.
재능이 있는 사람이 노력을 했다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지능이 유전이라고 하면 그건 공평한가?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에디슨 : "전에 나는 신문 취재에서 그 기자에게 '1퍼센트의 영감이 없으면99퍼센트의 노력은 소용이 없다'고 말한 거였소. 그런데 신문에는 1퍼센트의 영감에 대한 중요성이 아니라 99퍼센트의 노력에 중점을 두고, 나를 노력하는 사람으로 미화하여 진실을 잘못 전한 것이오. 정말이지 못말리는 착각이지요."

원래 에디슨은 "천재는 1%의 영감이 없으면 99%의 노력도 소용없다" 라고 말했답니다. 모두들 잘못된 해석으로 잘못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디슨의 자서전을 보시면 정확히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1%영감 없이는 99% 노력을 해봐야 성공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노력을 강조한게 아니고 1%영감을 강조한 말 입니다.


그러나 다행인건 나만 빼고 모두 천재인 세상에 살고 있지는 않다는 것이다.
즉, 대부분이 평균인 일반 분포의 세상이다.
또한 반대의 연구도 많다. 다만 피드백이 부족한 노력(큰 꿈, 결과가 오래 걸리거나 알수 없는)은 결과가 미미하다고 한다.
노력하지 않는 천재가 발전 할리도 없고
1만 시간의 법칙 중 자신이 부족한 것(싫어하는 부분이겠지?)을 개선해나가는 시간(수련:deliberate practice)과 비례하여 실력 향상이 유의미 했다고 한다.

2018년 2월 7일 수요일

심리 경제 주식 효과 명언 들


비관론자는 명성을 얻고 낙관론자는 돈을 얻는다.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이다.

월스트릿트에서는  늘 현명한 자들이 시작한 일들을 바보가 마무리 한다. - 버핏

인간이 현명해지는 것은 경험에 의한것이 아니고 경험에 대처하는 능력에 의한 것이다.- 조지 버나드쇼





켈리배팅 - 
섀넌의 배팅 - 

슬리피지(Slippage): 시장가주문(market order)을 넣었을 때 주문을 넣은 시점의 가격이 아닌 불리한 가격으로 체결되는 것

베블런효과 (Veblen effect) - 비쌀수록 잘팔린다.  가격이하락하면 선호도 감소.

칵테일 파티 효과(cocktail party effect) - 파티의 참석자들이 시끄러운 주변 소음이 있는 방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화자와의 이야기를 선택적으로 집중하여 잘 받아들이는 현상

방관자 효과(傍觀者效果, 영어: bystander effect), 제노비스 신드롬(영어: Genovese syndrome): 주위에 사람들이 많을수록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지 않게 되는 현상

과시 효과(誇示效果, demonstration effect) - 인간의 소비활동이 그를 둘러싼 주변의 소비생활과 생활양식에 의하여 매우 강력한 영향을 받는 것. < 위의 베블런도 한마디 거듬

후광 효과 - 하나의 기질의 개념이 관련이 없는 기질의 개념에 영향을 받는 인간의 인지 편향을 가리킨다. 이를테면 매력적인 사람을 더 똑똑하고 더 현명한 사람으로 보이게 만드는 일

흔들다리 효과 - 흔들리는 다리 위에서 만난 이성에 대한 호감도가 안정된 다리위에서 만났을 때 보다 더 상승한다는 것. 이러한 현상을 심리학적 용어로는 귀인오류라고 부르기도,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황과 그로 인한 신체의 각성 상태에서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쉽게 착각한다는 원리는 바탕으로 한 이론, 불안한 사람들이 더 사람들과 친밀감과 유대감을 느끼려고 한다는 것을 의미

채찍효과(Bullwhip effect) - 공급사슬관리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점 중 하나로, 제품에 대한 수요정보가 공급사슬상의 참여 주체를 하나씩 거쳐서 전달될 때마다 계속 왜곡됨을 의미. 각자의 입장에서 ‘만약에 대비하기에’ 충분할 정도의 재고를 축적. 수요왜국 & 변화 확산 유발

매튜 효과 - 저명한 연구자가 더 많은 혜택(지원금 등)을 가져가고, 잘 알려지지 않은 연구자는 그렇지 못함으로써 점점 두 사이에 격차가 벌어지는 현상

이케아 효과 - 구매자들이 스스로 물건을 만들었으니 완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고 오히려 그 이상의 가치를 갖는다고 생각하는 인지부조화

인지부조화 - 두 가지 이상의 반대되는 믿음, 생각, 가치를 동시에 지닐 때 또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것과 반대되는 새로운 정보를 접했을 때 개인이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나 불편한 경험. 불일치를 겪고 있는 개인은 심리적으로 불편해질 것이며, 이런 불일치를 줄이고자 하거나, 불일치를 증가시키는 행동을 피할 것. 담배를 끊는 행동보다 담배를 피우는 행동을 정당화하여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 쉽고 편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담배를 계속. 마케터들은 계속해서 구매자들에게 자사의 제품이 그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을 확신하게 해주고, 그 과정에서 인지 부조화를 줄임으로써, 재구매를 유도

깨진 유리창 이론(Broken Windows Theory) - 사소한 무질서를 방치하면 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2018년 1월 29일 월요일

인공지능 스피커 AI Speaker

인공지능 스피커 AI Speaker

Google Home, Amazon Alexa

구글 홈은 PlayStore 에서 Assistant 를 깔면 동일한 기능을 맛볼수 있다고 한다.
경험해 본 제일 좋은 기능은 briefing today의 News기능..
하지만 한국어로는 서비스하고 있지 않다.
스마트폰의 사용언어를 영어로 변경하면 뉴스를 들을 수 있다.
그 외에 게임이나 기타 즐길 거리는 so so..

아마존 알랙사의 기능은 쇼핑에 특화되어 있다. 아마존에 주문할때는 편리하겠다. 단, 미국이나 일본처럼 아마존 서비스 지역에 살면...
(옥션이나 gmaket은 아마존 처럼 물건을 고를 때와 왜그렇게 다른 것이지? 아마존은 한 물건을 추천(?)해주는 데 추천 되지 않은 곳은 왜 아마존에서 물건을 판매하지? 내가 놓치고 있는가?)

나머지 기능이 대등소이 하다면 조명을 조절하고 음악을 들으려 AI스피커를 사용 할까?

데이터를 모으려 AI스피커를 판매하는 것인데 애플은 고급 스피커로 승부한다고 하고...

나에게 필요성은 아직인듯 하다.. 스마트 폰으로 좀더 즐긴뒤 결정해야 겠다.


DJI DRONE SPEC COMPARISON. (Spark, Mavic Air, Mavic Pro) (DJI 드론 비교. 스파크 매빅 매빅에어)

DJI에서 새로나온  Mavic Air에 관심이 간다...

스팩을 아주 잘 정리한 기사가 있다.

그 중 일부만 가져오면..


DJI SPEC COMPARISON

 
Spark Mavic Air Mavic Pro
Price $399 $799$999
Dimensions (LWH) 143×143×55 mm 168×83×49 mm (folded); 168×184×64 mm (unfolded) 198×83×83 mm (folded); 305×244×85 mm (unfolded)
Camera 12-megapixel, 1/2.3-inch image sensor; f2.6 25mm lens 12-megapixel, 1/2.3-inch image sensor; f2.8 24mm lens 12-megapixel, 1/2.3-inch image sensor; f2.2 28mm lens
Video resolution/Max. bitrate 1,920×1,080 (30fps)/24Mbps 3,840×2,160 (30fps)/100Mbps 4,096×2,160 (24fps)/60Mbps
Photo resolution 3,968×2,976 4,056×3,040 4,000×3,000
Formats (video/photo) MP4 (H.264/MPEG-4 AVC)/JPEG MP4, MOV (H.264/MPEG-4 AVC)/JPEG, DNG (raw) MP4, MOV (H.264/MPEG-4 AVC)/JPEG, DNG (raw)
Storage microSD card microSD card, 8GB internal microSD card
Camera stabilizer 2-axis mechanical gimbal plus electronic stabilization 3-axis mechanical gimbal 3-axis mechanical gimbal
Control modes Gesture, mobile device, remote controller Gesture, mobile device, remote controller Mobile device, remote controller
Obstacle sensing Forward Forward, backward Forward
Max. transmission distance w/controller 1.2 miles (2 km)  2.4 miles (4 km) 4.3 miles (7 km)
Max. flight time 16 minutes 21 minutes 27 minutes
완구용 드론 규제를 완화 한다고하나

완구용의 기준과 완화의 범위가 아직 발표 되지 않았다.

설마 카메라가 설치 된 것은 완구에서 제외... 이러진 않겠지?

Mavic Air의 가격 조정도 기다리며....

2018년 1월 16일 화요일

커버드 콜 (covered call)

커버드콜은 콜옵션을 매도하고 종목을 사는 것을 말한다.

콜(풋)옵션 매도는 일정 수익을 꾸준히 내지만 손실이 나면 무한대의 손실이다.
콜매도에 종목을 사서 묶은 것인데 콜매도는 하락 방어를 하니 하락해도 손실이 줄고 상승해도 해지가 된다는 이야기 인데... 상승기와 박스권에서는 통하는 전략인데 but 상승기에 벌수 있는 상품은 얼마 든지 있고 하락의 햇지도 그렇다. 다만 박스권일 때가 아쉽긴 하다.


정리하면
주가상승: 주식상승분 + 콜옵션 매도 손실
주가보합: 주식가치유지 + 콜옵션 매도 이익
주가하락: 주식하락분 + 콜옵션 매도 이익




배당 펀드에 커버드 콜을 합친 펀드를 권유 받았다.

권하는 사람이 커버드 콜을 잘 이해 못하는 듯하다. 펀드매니져가 아닌데 상품의 구조까지 알아야 될 필요성을 못 느끼겠지... 난 손해를 봐서 공부했다... 내가 왜 손해를 봐야 했나 해서...


세미너에서도 커버드콜 이야기가 나와서 잘들어보니 종목을 사고 지수상품에 콜옵션 매도를 하더라...
지수가 아닌 종목을 사고 종목에 콜매도를 하는 건 없냐고 하니 많다고 한다. <나만 몰랐네?
주식을 조금 사는 것보다는 종목 매수 & 콜매도 하는 것의 비용이 많이 발생하니 종목 커버드 콜을 하지 않는 것이겠지?
과거에 생각할 때 안할만한 이유를 찾았는데 뭐였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ETF rollover 롤오버

상품형 etf에서 나타난다.

선물운용 때 발생하는 롤오버효과(roll over effect)로 선물 가격 성과와 다를 수 있다고..
만기가 있는 선물에 투자하고 차월물로 재투자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으로 근월물과 차월물간의 가격차에 따라 비용(콘탱고) 또는 수익(백워데이션)이 발생하는 것.

미국에 상장된 USO가 택사스 원유가와 비례해야 하는데 지금 괴리가 있어 손해가 더크다 그렇다면 지금 사면 할인된 가격에 사니 추후 상승시 더 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확률적으론 손해가 더 컸다.

상품형 ETF에 투자할 때는 추가 고려할 것..

2018년 1월 14일 일요일

달러 투자 달러예금, 달러etf

원화가 강세이니 환율에 관심이 쏠린다.
국내 외환예금이 늘었다고 한다.
2018년 01월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전월 말 대비 26억2000만달러 증가한 830억3000만달러를 기록
(거주자외화예금 : 내국인과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 국내 진출 외국기업 등이 국내에 보유한 외화예금)
특히 달러화예금이 큰 폭 상승. 2017년12월말 (681억4000만달러) 대비 26억5000만달러 늘어나 707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사상 처음 700억달러를 돌파
엔화예금(7억달러↑)과 영국 파운드화, 호주 달러화 예금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예금(8000만달러)도 올랐다.

달러etf 중 tiger 미국달러선물레버러지나  / 인버스2X는 알려져있는데

KOSEF 미국달러선물은 덜 알려져있다.
(위의 tiger 레버러지나 인버스 보다는) 안전한데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신탁보수 연 0.37% + 매매차익 15.4% 가 있어 두배 위아래 아니면 그냥 쪼그라 드는 느낌임.

대안으로는
1. 달러예금 이자 있음. (이자에 15.4% 세금, 환전수수료 감안)
2. 미국물가연동채(TIP)ETF : 미국거래소 직구/분리과세가능성
3. 현금
4. 외화표시채권
정도 생각하고 있음.

1.달러예금
달러예금을 전산우대환으로 환전하면 현금 환전과 차이가 있어 원칙대로 하면 현금 인출시 수수료내야 하나다고 함. (쌀 떄 사두고 여행갈 때 달러 인출해야지 하는 사람은 유의 할것. 그러나 수수료이니 소액이거나 상황에 따라서....)
하지만 환전우대 쿠폰이 시시때때로 나오니 환가료만 고려하면 안됨.
신한은행과 keb하나은행의 고시환율이 다르고 전산환율 우대금액은 다르니 고액의 경우 비교해 보도록.
경험상 외환예금을 국내은행 예금통장으로 송금할경우 원화송금과 비슷한 수준의 수수료 있음. 수수료면제 은행있다면 고려 할것.

2. 미국물가연동채 Inflation-Protected Bonds ETFs
SPDR Barclays Capital TIPS ETF : Expense Ratio: 0.15% , AUM: $1,095.9 M <수수료가 왜비싸지? 바클레이라서?
U.S. Government Inflation-Linked Bond Index – ETF

TIP iShares TIPS Bond ETF

SCHP Schwab U.S. TIPS ETF 수수료는 저렴하나...

WIP SPDR Citi Inernational Government Inflation-Protected Bond ETF < 수수료가 0.5%!! 그런데 성과는 좋았네?

VTIP Vanguard Short-Term Inflation-Protected Securities ETF 뱅가드.

Type Ticker Expense Ratio Assets Avg. Daily Vol YTD Return
Cheapest SCHP 0.05% $2,945.0 M 293,019 -0.63%
Largest (AUM) VTIP 0.07% $4,738.8 M 621,708 -0.12%
Most Liquid (Volume) VTIP 0.07% $4,738.8 M 621,708 -0.12%
Top YTD Performer WIP 0.50% $509.4 M 49,533 1.25%

4. 외화표시채권은
발품 손품 팔아야 한다...

일단 여기까지..
그리고 상기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