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편의 시설, 접근성이 좋은데 가격이 싸면 이상하지 않은가?
단순하게 상업지의 오피스텔과 주거지의 아파트의 평당 가격을 보았는데 아파트의 가격이 높았다.
주거 환경이 좋다 지만 모든 접근성이 우월한 상업지 오피스텔이 더 저렴한 것데 의아했다.
하지만 그 이유는 용적율에 있었다.
분양 받은 오피스텔의 토지 비율이 낮으니 나중에 재건축 재개발 시 토지 비율이 적어 수익도 적으니 그러하리라...
그런데 만약 고층 재개발 등의 가능성이 없는 경우는?
더 이상 주택의 필요성이나 고층 빌딩의 수요가 없어진다면? < 중심가를 제외한 일반 지역에서 도시가 확장하지 집중 하지 않는 문화라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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