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드리이브 기본경로 수정

구글 드라이브 pc에 설치하면 c:\user....에 동기화 됨. 나는 다른 곳에서 동기화 하려고 함.

http://infomoayo.tistory.com/203
http://alumio75.blogspot.kr/2012/09/google.html

에서 자세히 설명
족적을 남기면

로그아웃(계정연결 해제) > 종료 > 로그인 > 마법사에서 (다음>다음>다음>마지막에 설정이 끝났다 문자가 나오면) 동기화옵션 > 원하는 폴더선택 변경하면 됨.

gdoc ie OR chrome?

IE가 디폴트 부라우저로 등록 되어있지만 (여러가지 이유... 그놈의 active X) gdoc를 더블클릭하면 IE가 열린다. 그리고 로그인 하란다...

외국에서도 그런 문제가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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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ting Google Drive to open Google Docs files with Ch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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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fault, Google Drive opens Google Docs files with the default browser, which is Firefox in my case. Can I set Google Drive to open Google Docs files with Chrome?
모두 디폴트 브라우져를 바꾸라고 하는데 한사람이 답을 내놨다.
googledrivesync-ch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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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line Google Drive without changing default browser
Google Drive supports offline access of your documents by running the little Google Drive sync tool. When you click on something, the Drive tool acts like a local web server and opens your default browser. However, this will only work if Chrome is your default browser. What if you want to use something else? I found this old script googledrivesync-chrome which appears to do the trick for Windows. Download the zip file, copy the files to C:\Program Files (x86)\Google\Drive, and run “googledrivesync-chrome.wsf /install”. I just tried it on Windows 10 and it seems to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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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drivesync-chrome
Force the opening of Google Documents files with Chrome when it is not the default browser.
With Windows Explorer in directory of Google Drive, googledrivesync-chrome forces the use of Google Chrome on a double click of a Google Document.
Install googledrivesync_chrome
Consult the Wiki page How to install googledrivesync_chrome.
A few questions
Why not setting Google Chrome as default browser?
Many intranet application were designed for only one browser, to reduce the cost of testing, maintenance and to be compatible with enterprise settings.
For this reason, some professional intranet environment requires the use of one specific browser and this is the default browser. googledrivesync-chrome helps you get around this.
Why use Google Chrome and not an other browser for Google Document?
Google Drive and the Google Document files working good with many browsers. However, the offline documents are only available with Google Chrome. That is the role of googledrivesync-chrome to allow you to use Chrome when it is not setup by default.
https://code.google.com/archive/p/googledrivesync-chrome/
download@
https://code.google.com/archive/p/googledrivesync-chrome/downloads


그런데 크롬에서 유해하다고 다운을 막았다...
링크는 구글인데?
다운받고 복구하는데 귀찮아서 포기 하련다...
그런데 완전 포기하기에는 아쉬워 족적을 남긴다.
나중에 필요하면 시도해야지...

확증편향

사람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confirmation bias





나무위키에서 좀더 자세히 다루고 있다.


"불완전한 근거의 오류"(the fallacy of incomplete evidence)



생각이 있는 사람 중에 확증편향이 없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공지능도 확증편향을 갖게 될까?


정보를 객관적으로 듣고 분석하는 컴퓨터에 확증편중이라니 왠지 우습다.


그러나 정보취득의 비대칭성으로 이 것을 갖는 가능성은 높다.


알파고의 첫수도 확증편중이 없다면 불가능 하지 않을까?



확증편향을 이기는 "용기"라고 표현 하던데 이 용기가 있어야 지적성실성( intellectual integrity)을 유지한다고 한다.



싫은 소리를 듣는, 믿던 것을 부정하는 용기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이는 것도 용기지만 확증편향을 이기는 용기는 더욱 강렬해야 할 듯하다.

새로운 것이라도 기존의 갖고 있는 생각과 내용에 부합하는 것이라면 용기라고 할 수 없겠지?





위키의 Swann & Read, 2003.인용

거만한 자기상을 가진 사람이 파티에 도착하면, 자신의 우월함을 인정하는 지인들을 찾고, 대화 중에는 존경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바에 따라서 자신의 관점과 영향력을 드러내 보일 것이다. 파티 후에 그 사람은 자신의 영향력이 약했던 대화는 거의 기억하지 못하고, 자신이 지배했던 대화의 내용과 그 설득력에 대해서는 훨씬 잘 기억하게 된다. 확증편향이 자기상을 확증하는 것이다.

얼마나 바보 같은 짓인가.. 하지만 무의식 중에 일반적으로 하는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