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 뛰어 드는 경우 주식시장이 활황일 때 처음 뛰어들 가능성이 크다.
그 동안 주식에 관심도 없다 연일 언론과 주변에서 주식으로 돈 벌었다는 이야기를 하니 –설마 주가가로 투신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와중에 시장에 새로 참여하는 사람은 야수의 심장을 가진 사람일 테니- 많이 들은 종목을 매수할 가능성이 높다.
상승장에 편승할 가능 성이 높으니 수익을 얻고 자주 지켜보다 어느 정도 수익이 나오거나 하락하면 매도할 것이고
주위에 알릴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주식투자의 자신감을 갖고 남의 야기를 듣고 다른 종목을 투자하는 패턴인 경우가 많다. 투자금은 오르고 종목 수를 늘리는 건 덤이다. 결론은 여러분 계좌를
보면 된다.
어떻게 잘 아냐고? 내 이야기다.
사족
대충: 내 의견일 뿐 책임 없음 /
다른 분야의 초심자의 행운은 다름 형태 / 야수의 심장 소유자는 성공과 실패할 가능성 모두
가지고 있음 / 피터린치의 마젤란펀드는 13년간 2,703%의 수익을 올렸지만 펀드투자자 반만 수익을 얻었고 평균1년의
펀드 투자 기간을 가졌다. = 펀드 환매 말리는 단골 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