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 of light
두바이에 첫 프랑스 해외 미술관이 생겼다. (프랑스에서 원자력 발전 수출 세일즈하면서 나온 이야기 아니었나?)
Jean Nouvel, Frank Ghery, Norman Foster, Zaha Hadid, Tadao Ando 이 주요 설계자 들이다. 주요 파트를 나눠서 디자인했겠지만 중첩되는 부분이 있으니 위의 사람들이 참여했다고 편하게 생각하련다. 참고로 Jean Nouvel와 그 팀이 5년 넘게 돔을 연구?했다고 한다.
10-square-mile (25.8998km^2) 을 설계 계획하는데 그중에 눈에 뛰는것이 the vast dome 이다.
비가 거의없는? 나라이지만 매일 비가온다. rain of light.
돔에 판넬 없이 프레임만으로 만들어져 빛이 사이사이로 들어온다. 마치 숲속 나누가지 사이로 빛이 떨어지 듯...
돔의 직경은 180 metres (높이는 안나와 있는데 일반적인 돔루프 보다 낮은 듯 보인다. 하중을 수직으로 뺄필요는 없으니 그런 듯하다.)
9겹의 layer로 만들었다고 함. 다른 스케일로 패턴을 입혔다고 한다. 5m의 steel structure. 400,000개의 부품. 7,500톤. 180m. 7,850개의 star.
판넬이 없어 쉬운 공사려니 단순히 생각하였는데 패턴이 있어 스케일을 달리하여 내외부에 붙였다고 한다. 9겹... WOW!!
동영상을 보면 철곡구조물을 먼저 세우고 스페이서를 두고 레이어를 입히는 과정이 반복된다.
시간에 따를 빛의 변형이라...
사진은 인터넷에 많이 나오니.... 직접가게 되면 그때나...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