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CLASS에 따른 설명을 하면
A: 선취, 장기유리
C: 단기유리
하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의심 병이 돋았다.
근거는 원금에서 선취 수수료(1회성,
원금)를 때가면 그 수수료를 제한 금액을 운용하여 이익을 취하는 것이니 매년 보수(매년, 평가금)를 때가는
것이랑 같은 거 아닌가? 판매사에서 수수료로 펀드투자를 같은 펀드를 투자해서 수익을 얻는 것이니 말이다.
감독기관에서 선취수수료 비율을 감시-3년 내 환매 시 A클레스가 더 손해를 보아선 안되는 선취수수료이어야 한다-하는 기준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선취 수수료를 많이 받으면 오히려 손해가 될 텐데 말이다.
수학적 지식이 부족하니 엑셀로 노가다 해보았다.
총보수 class A:1.16% / C: 1.33% <23년 launching 한 v모펀드의 실예
수수료를 바꿔 수익률10%,5%(손실도)의 경우로 비교해봄
결론: 선취수수료의 크기에 따라 A/C
역전의 기간이 차이가 난다.
고려 외:
총 보수도 따져보아야 하나 큰 차이 없을듯하다.
수익률 차이에 의한 차이도 크게 없을 듯하다.
간단한 의문에 의한 자료로 검색하기 힘들어 노가다 했음.
(표를 보기 좋게 손질하기에는 귀찮아서… 출처를 남기더라도 얼마나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될지 몰라..부끄부끄)
잘못된 부분 댓 글에 지적 바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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