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가 무엇일까?
말장난?
주관적인 것은 분류가 가능 한가?
내 상황과 남을 보는 상황에 따라 달라 지는 것을 정의 할 수 있을까?
애매한 것 정의 해드립니다? 정도의 꽁트일까?
차이가 무엇일까?
말장난?
주관적인 것은 분류가 가능 한가?
내 상황과 남을 보는 상황에 따라 달라 지는 것을 정의 할 수 있을까?
애매한 것 정의 해드립니다? 정도의 꽁트일까?
이창용은 좀비기업이 계속 가는게 걱정이라 말하며 정작 금리는 동결하네. 뭐지?
내가 요즘 글을 자주 쓰는 이유는. 뭔가를 남기려는 이유는.. 뭐다?
이마트에 단타를 치고 나가려는게 우습지만 너무 내려갔다. 쿠팡에 주도권이 넘어기서라는데 쿠팡. 좋다.
로켓배송 음식배달 축구중계를 포함한 방송도 잘한다. 한쪽이 죽자고 달려드는데 같이 붙으면 자존심은 회복 되겠지만 내상 회복에 많은 자원이 들것이고 계속 놔두자니 주도권을 빼았길듯 하여 고민이 많겠다.
크팡은 될대대로 되라 하는 느낌이고 나는 이거 하는데 붙자 이것도 하는데 그냥 놔둘껴? 그럼 이것도 해야지? 이런 느낌임. 씨너지가 나는 사업들인가?모르겠네.. 이러다 오프라인도 진출? 아마존도 손놓기 시작했는데..cj랑도 삐걱거라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잘버텨주기를.. 사장놀이 회장놀이하나? 머스크처럼. 배존스도 다하던가?
상대방의 대법함을 바란는 것은 내가 쪼잔한 것인가?
무심함도 대범함인가?
협상에서 상대방에게 내의 대범함을 보여 상대방도 대범한 양보를 하기 떄문이 아닐까 생각됨.
둘다 쪼잔하면 시간, 노력, 공간, 금액 등을 손해보고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이기적유전자에서도 무한한 가치를 갖고 있는 것은 없다고 하지 않던가? 나도 공감.
펀드 CLASS에 따른 설명을 하면
A: 선취, 장기유리
C: 단기유리
하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의심 병이 돋았다.
근거는 원금에서 선취 수수료(1회성,
원금)를 때가면 그 수수료를 제한 금액을 운용하여 이익을 취하는 것이니 매년 보수(매년, 평가금)를 때가는
것이랑 같은 거 아닌가? 판매사에서 수수료로 펀드투자를 같은 펀드를 투자해서 수익을 얻는 것이니 말이다.
감독기관에서 선취수수료 비율을 감시-3년 내 환매 시 A클레스가 더 손해를 보아선 안되는 선취수수료이어야 한다-하는 기준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선취 수수료를 많이 받으면 오히려 손해가 될 텐데 말이다.
수학적 지식이 부족하니 엑셀로 노가다 해보았다.
총보수 class A:1.16% / C: 1.33% <23년 launching 한 v모펀드의 실예
수수료를 바꿔 수익률10%,5%(손실도)의 경우로 비교해봄
결론: 선취수수료의 크기에 따라 A/C
역전의 기간이 차이가 난다.
고려 외:
총 보수도 따져보아야 하나 큰 차이 없을듯하다.
수익률 차이에 의한 차이도 크게 없을 듯하다.
간단한 의문에 의한 자료로 검색하기 힘들어 노가다 했음.
(표를 보기 좋게 손질하기에는 귀찮아서… 출처를 남기더라도 얼마나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될지 몰라..부끄부끄)
잘못된 부분 댓 글에 지적 바람!!
감사합니다.
주식시장에 뛰어 드는 경우 주식시장이 활황일 때 처음 뛰어들 가능성이 크다.
그 동안 주식에 관심도 없다 연일 언론과 주변에서 주식으로 돈 벌었다는 이야기를 하니 –설마 주가가로 투신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와중에 시장에 새로 참여하는 사람은 야수의 심장을 가진 사람일 테니- 많이 들은 종목을 매수할 가능성이 높다.
상승장에 편승할 가능 성이 높으니 수익을 얻고 자주 지켜보다 어느 정도 수익이 나오거나 하락하면 매도할 것이고
주위에 알릴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주식투자의 자신감을 갖고 남의 야기를 듣고 다른 종목을 투자하는 패턴인 경우가 많다. 투자금은 오르고 종목 수를 늘리는 건 덤이다. 결론은 여러분 계좌를
보면 된다.
어떻게 잘 아냐고? 내 이야기다.
사족
대충: 내 의견일 뿐 책임 없음 /
다른 분야의 초심자의 행운은 다름 형태 / 야수의 심장 소유자는 성공과 실패할 가능성 모두
가지고 있음 / 피터린치의 마젤란펀드는 13년간 2,703%의 수익을 올렸지만 펀드투자자 반만 수익을 얻었고 평균1년의
펀드 투자 기간을 가졌다. = 펀드 환매 말리는 단골 멘트
조언을 듣다 아닌 내용인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기 위해? 자신에게 의존을 높이기 위해?
사람은 누구나 조언을 받거나 줄 경우가 있다.
누구나 지식을 자랑하고 싶은 욕망이 있다. 나도 잘 모르지만 어렴풋한 내용을 정리하여 이야기 해준다. 솔찍히 잘모르거나 명확하지 않을 때도 있다. 이걸 순순히 인정하고 이야기를 하면 애매하게 이야기 한다고 비난 받을 때도 있다. 또 생각지도 못하거나 모순적인 내용을 상대방이 지적할 때도 있다. 새로운 생각을 할 기회인데 무시하고 내 논리를 설파할 경우도 있다.
다만 도움을 받는 사람도 이 사람이 조언을 해주는 건지 자기 지식을 자랑하는 건지 헛갈릴 정도면 곤란 하겠지?
돈자랑: 돈을 써라, 지식자랑: 지식을 줘라, 공간자랑: 공간에 초대하던지, 시간자랑: 놀아주면 된다.
일본 부동산 50배, 일반 물가2배 상승
- 1985년 버블이전 엔저&저금리로 호황 = 플라자 합의도 1985.09년>1988까지 엔고(Y250>120/$)
- 저금리로 활성화 노림, 거품 발생하니
-일본은행 이자율: 1988.09(2.50%) -> 1990.12(6.00%)
-공시지가 1986부터 1991년 까지 상업지 3.41배 주택지2.5배 상승
미국 냉전 이자율 상승
- 폴 볼커 연방준비제도 의장 재임1979-08-06 ~ 1987-08-11
-미연준위 이자율: 1978.10(4%) ->1981.(21.5%)(물가 14%>1982년4%>1983년2.36%)~고금리 지속 1984.
-실업율 10% 넘김. 자동차,건설회사 파산,
-고환율로 수출 안됨, 내수 어려 움, 소니&도요타 인기, 소련대립으로 국방비 증가
- 다우: 1980.04(817) 1983.03(1130)<<긴축을 풀었다.
너무 나간 건지는 모르겠지만 고금리로 물가 잡고 완화하며 경기부양하며 미국에서 빨대를 빼버리는 시나리오로 보면.. 지금 누구 뻘대가 제일 컷지?
중국? 맥시코? 캐나다? 일본? 독일? 한국? ....
미국이 살기 위해 빼았은 건지 원상태로 되돌린건지는 해석 나름
지금 우크라이나, 고금리, 나스닥 등 겹치는 것 많음. 안겹치는 것도 많음.
다른 국가에게 주었던 해택이 없어진다면 미국 소비자 물가는 오를 텐데 그것보다 이득이 많다면 하겠지?